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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격리 지원금 신청 방법

 

인터넷에 나와있는 방법으로는

민 등록증 등본과 격리통지서 등이 필요하대서

통지서랑 이런 걸 다 챙겨 가지고 가니까 필요가 없다고 한다

관계자가 요청한 서류

1. 신청서

2. 자가격리통지 문자(핸드폰)

3. 신분증


1. 신청서는 동사무소에 가면 비치되어 있다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은 크게 없다

본인 인적 사항만 쓰면 끝이다

 

2. 격리 통지 문자

양성 통보를 받으면 문자를 받게 되는데

그 문자를 보여 달라고 한다

그 문자를 관리자가 담당자가 사진을 찍는다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서류를 따로 뗄 필요가 없다

 

3. 신분증

신분증을 통해서 본인 확인을 한다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대리 신청을 할 경우에는

아마 본인이 신청하는 것보단 까다로울 듯하다

 

세 가지면 자가격리 신청이 끝난다

 

** 사진에는 통장사본을 준비하라고 하는데

본인인 경우 신청서에 본인 명의의

계좌번호를 적으면 따로 사본 요청을 하지 않는다

 

나는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고 있어서

생활지원금을 신청을 했다

(프리랜서  무직의 경우는

생활지원금 신청 가능)

 

22년 5월 9일 기준

격리일과 상관없이 무조건 10만원을 지원 받는다

보통 2~3개월 걸린다니

까먹고 있으면 좋을 듯하다

 

회사를 다니는 사람은

신청방법이 조금 다를 수 있을 것 같다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자가격리도 곧 없어진다고 한다

 

자가격리가 없어지면

당연히 자가격리 지원금도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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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이 있었던 건 수요일

일을 할 때 평소와는 다른 목의 통증이 있었다

원래 기관지염을 달고 살고 직업상 말을 많이 해야 돼서 목이 아픈 날이 많았는데 

감기랑은 다른 그리고 평소에 무리해서 아픈 것과는 다른 통증이 있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신속항원 검사를 받았다

곧 자가 격리가 끝난다는 뉴스를 보긴 봤지만

그렇다고 그냥 지나치기엔 직업상 또는 윤리상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출근 전에 신속항원 검사를 했는데 음성이 나왔다

 

 집 앞에 있는 병원으로 백신 3차를 맞았던 병원인데

뭔가 이상한 느낌의 병원...

검사하러 들어와서 의사가 사설도 길고

엄청 아프다고 하면서 거의 목을 긁어내리는 느낌

여튼 음성이라서 진찰을 받았는데

'잠재적 음성'이라고 하더라

'잠재적 양성'이 아니고 음성은 또 뭐냐...

나 지금 음성이라니까 ㅡ.ㅡ

 

이틀치 약을 지어줄건데

더 심해지면 다시 검사 받으라고

 

 

하지만 증상은 더 심해졌다

목요일 오후부터는

참을 수 없는 기침시 시작됐다

 

금요일은 출근하지 않아서

원래 가던 병원을 방문했다

특이점이 있다면 검사하는데

되게 젠틀하게 면봉을 쑤셔서

하나도 안아팠다는 거?

역시 잘되는 병원은 이유가 있다

 

* 양성 판정을 받은 첫날

평소 감기와 같은 증상이라

집에서 쉬면서 간만에 놀아야지!라고 생각했다

영화도 봤고 맛있는 것도 먹고

일상 생활이 가능한 수준이었다

 

* 문제의 이틀차

친한 친구 결혼식이 있던 날이라

계획은 일찍 일어나 제대로 옷을 입고

영상통화로 축하해줄 생각이었지만

눈을 뜨기도 힘든 통증이 시작됐다

코도 막히고 목은 침도 삼키기 힘들어서

숨쉬기가 힘들었다

숨쉬기 힘드니까 두통은 점점 심해졌고

내가 지금 살아있는 건지 느낌도 안났다

멍하니 계속 잠만 쏟아졌다

죽먹고 약먹고 자기를 3번 반복하니

하루가 끝났다

 

*나아지기 시작한 삼일차

오전까지는 비슷한 통증에 잠이 쏟아져서

죽을 먹고 한숨자고

늦은 오후가 되어야 일어났다

그래도 통증이 어제보다는 양호해졌다

숨도 쉴 수 있는 정도라서

어제는 계속 이러면 응급실을 가야겠다라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호전되고 있어서 좀 더 지켜보기로 했다

 

*첫날같던 넷째날

첫날처럼 감기같이 콧물이나고

목이 칼칼하며 두통과 근육통이 있었다

몸살 감기같은 느낌이었지만

일상 생활이 가능한 정도

 

* 다섯째날

콧물, 기침, 목아픔이 많이 좋아졌다

통증이 나아지니 두통이나 몸살기운도

조금씩 좋아졌다

 

*여섯째날

격리가 끝나고나서 복귀할 생각으로

이래저래 일을 봤다

일상생활 쌉가능

 

*격리 마지막날

아파서 사흘을 버리고나니

제대로 쉬지도 못해서

에라 모르겠다고 하고 냅다 쉬었음

증상은 가벼운 감기 

 

보통 삼일 정도는 다들 아프다고 하더니

나도 비슷하게 삼일 정도 아팠다

 

처방약도 병원에 따라 다른 것 같던데

나는 내가 다니던 믿음이 가는 병원이라

다행히 금방 치유된 느낌

 

격리가 끝난지 이주가 넘었지만

아직 후유증이 계속되는 중이다

 

이놈의 두통은 도대체 언제쯤 가실까

계속 멀미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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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다음 오를 주식 | 2030년까지 15배 성장할 기업과 관련주

 

30년 이후 성장이 둔화될 것

30년 이후 폐배터리 시장 – 30배 성장

 

전기차 판매량이 늘수록 폐배터리 처리 시장이 커진다

평균 전기차 배터리 수명은 3~5

2025년부터 폐배터리 시장 성장이 시작 예상

 

 

Ø  재사용(Reuse): 사람이 직접 분리해야함  

Ø  재활용(Recycling): 부품별 파분쇄/MELT후 분말로 만들어서 다시만듬

> 더 가치있는 건 재활용 관련주

 

 

 

 

15배 성장 예상 - 성일하이텍

상장 절차 돌입 내년 초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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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 LG화학 소송

 

LNF 괜찮다 / 코스모는 좀 규모가 작음

 

동박이 경쟁이 치열함

아주 얇아야해서 기술력이 중요한데 SKC 제일 얇게 만드는 회사

 

동진쎄미켐

노스볼트사 폭스바겐과 계약 체결

전해질까지만 시총이 좀 크고

부품/장비는 시장이 작고 가격도 작은

 

>> 투자는 시가총액이 가장 크고 중요도가 높은 쪽으로

 

 

 

LG화학 물적 분할하면 더 좋음 > 투자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

 

 


2차전지 충전 시간사용 시간이 쟁점

니켈비중 늘리면서 충전이 오래가게 > 비중이 커지면 폭발 가능성

(*에코프로비엠,포스코케미컬, 엘앰에프> 알루미늄넣어서 NCMA 기술력상승 )

양극제 NCMA가 상용화되면 세계 1위가 될

/ 유상증자, 공장 투자금액 , 기술력 >> 확실한 성장력

Ø  800km 충전없이 다닐 수 있는 시대가 온다

Ø  20223만원대에서 2120만원까지 약 7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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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스팅에서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에 대해 알아 보았다

위산이 많이 분비되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근육이 약해졌거나

이 두 증상에 가장 최악인 음식이 있다

 

바로 '매운 음식'이다

 

매운 음식은 식도 자체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매운 재료로 들어가는 각종 재료는

위에 오래남아 계속해서 식도를 자극한다

 

그 외에 위산이 많이 분비 되는 경우

피해야 할 음식들이 있다

 

1. 커피

특히 공복의 커피는 피하는 게 좋다

카페인이 식도와 위장을 자극하지만

식도에만 문제가 있는 경우

식후 연하게 마시는 커피는 괜찮지만

위산 분비가 식도염이 원인이라면

위가 정상적으로 산을 분비할 때까지

카페인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2. 신맛나는 과일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할 때는

신맛이 나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레몬, 귤, 청사과 등

신맛이 나는 과일은 피하는 게 좋다

 

3. 밀가루 음식

밀가루에 함유된 글루텐 성분이

소화를 더디게 만들어

위장 내에 오래 음식물이 머물게 한다

음식물이 오래 머무를수록

위산분비가 많아지니 밀가루 음식은 줄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식도 근육을 느슨하게 하는 주범은

바로 튀김류이다

 

튀김은 밀가루와 식용류의 범벅으로

소화도 느린데다가

식도의 근육마저 느슨하게 만든다

 

그리고 대부분 튀김에는 맥주를 즐기는데

이 맥주 또한 식도 근육을 이완시켜

식도염을 악화시킨다

 

 

우리가 즐기는 치맥이 역류성 식도염의

최악의 음식이라는 건 안좋은 소식이지만

식도염을 어느 정도 치료하고 난 후부터는

과도하지 않는 선에서 다시 즐길 수 있으니

짧게는 3개월 정도

나쁜 음식을 참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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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은 재발이 높은 질병으로

한 번 발병했다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한 번씩 증상이 심해질 때면

타오르는 가슴을 진정시켜줄

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음식

대표주자 3가지를 소개하겠다 

 

 

1. 마 

마는 끈끈한 점액질인 뮤신이 많다

이 뮤신이 손상된 위벽을 보호한다

소화효소와 식이섬유가 많아

위장은 물론 대장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

 

다만 손질할 때 반드시 장갑을 껴야 한다

끈적거리는 뮤신가 피부에 닿으면

간지럽거나 알러지 반응이 나기 쉽다

 

2. 양배추

비타민 U가 풍부해 위장 점막 보호, 재생

그리고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

비타민 K를 함유해 위장 내 상처 지혈에도 좋다

풍부한 섬유질이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한다

위염이 심할 때는 삶아 먹는 것도 권하지만

역류성 식도염이라면

열로 조리하지 말고 섭취할 것을 권유한다

생으로 섭취시 위의 비타민 효능을

더욱 볼 수 있다

 

3. 마늘 

알리신 성분이 살균과 항균 작용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생으로 먹으면 자극적이라

공복에는 과다 섭취를 삼가고

꿀에 절이거나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특히 위염이 없는 역류성 식도염의 경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이다

 

그 외에도 살짝 데친 브로콜리

생으로 갈거나 즙으로 만든 감자

껍질째 먹는 단호박도

식도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 원인은 크게

1. 위산이 많아서 

2. 위와 식도를 연결하는 근육이 약해서

이 두 가지로 나뉜다.

 

1번의 경우 위산을 줄일 수 있는

마, 양배추 같은 음식이 도움이 되며

 

2번의 경우 면역력이 높일 수 있는

마늘, 브로콜리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원인을 알아야 예방도 가능하니

내시경 검사 결과를 잘 듣고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과 음식을 선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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