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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평균 방문자 수가

100명 후반대를 유지했다

 

총 12개의 포스팅을 했는데

그 중 피부과 후기가 조회수가 좋았고

아이패드나 와인 등

정보 관련 컨텐츠의 유입수가 많았다

 

확실히 비싼 정보로

많이 유입이 되는 듯^^;;

 

 

 

 

차 사고나서 대인 관련 정보 올린 것도

한 개인적으로 50만원 정도 들었고

피부과나 아이패드 도 50만원 정도 들었으니까

그 정도는 되어야 유입수가 많아진다는

슬픈 사실 ^^...

 

여튼 보통 한 달 수입이 몇 천원 대였다가

이번 달에 $10 이상을 찍었다

 

기부니가 좋당

 

애드센스 첫 수익 났을 때도 그렇고

처음으로 $100불 넘어서

cash out할 때도 그렇고

자고 있는 동안 굴러온 돈은

열심히 일해서 굴러온 돈보다 훨씬 값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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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에서 우편이 왔다

온 지 좀 됐는데 요새 포스팅을 안하다보니 -.-;;

 

애드 센스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갈아탔고

애드 센스 승인이 나서 첫 수익이 나온게 18년 11월이니 약 6개월정도 되었다

애드 센스 승인 전에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승인 되고 나서는 거의 안 했다고 봐야되는데

6개월에 14분(약 만 오천원)이면 관리 안 한 것치고 사람들이 애드 센스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구장창 이야기 하는데 이유가 있는 듯

 

온 종이를 뜯어보면 PIN번호가 동봉되어 있다

 

 

본인 구글 애드센스 들어가서 PIN 넘버를 넣고 Verify를 해주면 되는데 

어차피 100불 이상이 모여야 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는 아직 갈 길이 한참 멀었음

 

네이버에서 티 스토리로 갈아타고 좋은 점이라면 애드 센스 밖에 없다

진짜 왜 네이버 블로그가 유명한 지 알겠는게 철저히 사용자 중심의 편한 UI가 최우선이다

블로그의 묘미는 사진과 함께 생동감 있게 리뷰를 해주는 것인데 티스토리는 진짜 사진 붙여넣기부터 편집까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말할 것도 없이 불편하다

외려 윈도우의 기본 사진 편집기가 더 낫다고 느낄 정도로 불편하기 그지 없음...

이번에 리뉴얼 되고 다시 이용해봐도 정말 사용자를 고려한 것인가, 이 UI 만든 디자이너가 블로그를 적어도 3개월 이상 운영해본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존재함....

네이버에서 사진 캡쳐 떠서 바로 붙여넣기 가능한 것과 사진 편집기가 훨씬 다채롭고 직관적으로 만들어놓은 것 때문에 여전히 가게 블로그는 네이버를 쓴다

 

티 스토리가 애드 센스라는 큰 강점에도 불구하고 크게 성장하지 못한 이유는 

정보를 제공하는 유저들에게 별로 편리함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점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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