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월 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부터 비바람이 분다,

거리가 어둡고 한산하다

오늘의 개시는 오후 2시 45분, 아이스 헤이즐넛 라떼

날씨치고 개시가 생각보다 빠르다, 4시는 되어야 할 줄 알았는데 ^^ㅣ

 

텅 빈 가게에 손님이 들어오면서

'혼잔가' 확인하는 그 눈빛이 싫다.

불쾌하다.

내가 예민한거겠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