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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말할 것없이 나의 최애템은 크레마 사운드
가녀린 자태처럼 유리액정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녀를 지키기 위한 별짓을 다하는 쏭박사

내가 좀 덤벙대야지
그래도 널 지키기 위해서라면 좀 고생할 수 있어

최애템이라는 말보다는 내 친구이자 동료이자 멘토같은 존재
누구보다 내 깊은 외로움을 도닥여주는 존재

밤에 그롤쉬 맥주와 함께 너를 만지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랄까

근래들어 느낄 수없던 충족감을 선사해준 레마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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