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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띄어쓰기 헷갈리는 표현 ③: '한참 만에' vs. '한참만에' 뭐가 맞을까? 🤷‍♀️

한참 기다리고 나서, 오랜만에 무언가를 했을 때 ‘한참 만에’라고 써야 할까요? ‘한참만에’라고 써야 할까요?
오늘은 이 표현의 정확한 띄어쓰기와 쉽게 기억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한참 만에' vs. '한참만에' 정답은?

정답:‘한참 만에’ (띄어쓰기 O)

🚫 잘못된 표현: ❌ ‘한참만에’ (띄어쓰기 X)


2. 왜 ‘한참 만에’가 맞을까?

‘한참’(시간을 의미하는 부사) + ‘만’(의존명사) + ‘에’(조사)의 조합이기 때문이에요.
‘만’은 의존명사라서 앞 단어와 띄어 써야 합니다!

📝 예문:
한참 만에 친구를 만났다. (O)
한참 만에 비가 그쳤다. (O)
한참만에 연락이 왔다. (X)


3. 헷갈리지 않는 방법!

🔹 ‘한참’은 시간, ‘만’은 ‘동안’이라는 뜻이므로 띄어쓴다!
🔹 ‘오랜만에’와 같은 형태라고 생각하면 쉬움

💡 비슷한 표현 정리:
한참 만에 / 오랜만에 / 얼마 만에 (O)
한참만에 / 오랜만에 / 얼마만에 (X)

이제 ‘한참 만에’가 맞는 표현이라는 거 확실하게 이해되셨죠? 😊

📌 혹시 자주 헷갈리는 띄어쓰기 표현이 있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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